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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목 ULife 082호 표지모델 용인대학교 회화학과 김민지
    발행일 2018-04-23

     

     

    Q. 나에게 있어 그림이란 ?

     

    작업을 시작하기 전, 저는 ‘어떤 소재가 즐거운 작업이 될 수 있을까? 고민을 해요.

    제가 좋아하는 것들,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, 행복했던 추억, 인상 깊게 읽었던 책, 엉뚱하게 해본 상상 등..

    하얀 도화지는 평소 제 머릿속의 생각들로 가득 채워진답니다.

    결국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제 작품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.

    그래서 나에게 그림이란 결국 ‘나’라고 말할 수 있어요.

     

     

    Q. 아이들 미술을 가르친다고 들었는데 어렵거나 힘들진 않은가요?

     

   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물론 어렵고 힘들어요. 저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죠.

    책임감이 막중하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 연구하는 것을 게을리할 수 없어요.

    늘 부족한 선생님이라는 생각에 괴롭지만, 미술시간이 제일 재미있고 기대된다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힘이 나요.

    그리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힘주어 그림 그릴 때는 요즘 말로 ‘심장 폭행’을 당하는 기분입니다.

    이런 소소한 요소가 힘이 됩니다.

     

     

    Q. 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?

     

   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미술 선생님도 되고 싶고 제 생각을 작품에 담아내는 작가도 되고 싶어요.

    그 작품을 상품화하여 수입을 창출하고 싶어요.

    지금도 작가로서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고  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하거든요.

   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나면, 무엇인가 해내고 있다는 성취감에 마음 한편이 뿌듯해져서 너무 행복하답니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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